공부방조명 숨은비밀을 안다면 자녀의 성적이 쑥쑥 오른다!







조명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있다면 

우리 자녀들이 공부하는 공부방의 조명 역시나 신경을 안쓸 수 없을거에요^^

그래서 약간을 지루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지만 우리 자녀들의 공부환경을 체계적으로

바꿔서 자녀의 성적이 쑥쑥!! 오를 수 있다면 관심있게 봐야겠죠 ^^









'색의 비밀' 이라는  도서에 보면 조명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우리가 색을 느끼게 괴는 것은 피사체가 그 자체의 색 과 함께 그 위에 비추어지는 조명 빛에 반사되는빛이 합쳐진건데요.

이런 빛이 우리에게 여러가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것이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공부방조명의 역활이 중요한거고요. 









공부방조명을 비롯해 조명이 뇌파에 미치는 영향


색감이 뇌파에 미치는 영향으로서 과학적인 연구는 1930년대 중반부터 활발한 연구가 시작됬어요


인간의 두뇌는 약 140억개의 뇌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러한 뇌세포는 외부의 감각으로부터 수용된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


전류를 발산하며 이를 뇌파라 하는거죠.


복잡한 정보 처리 과정인 두뇌 활동에 따라 두뇌가 발산하는 전기적 유형은 달라지게 되고


크게 알파파와 베타파 텔타파 그리고 세타파등으로 나뉘어 지게 됩니다.


이중에 알파파와 델타파는 저주파로서 기억력과 창의력 그리고 학습능력 발휘에 아주 관련 깊은 뇌파에요



낮은 뇌파 상태로 조절하는 훈련 방법은 명상, 생체리듬 조절, 참선 등이 있으니 오랜 수련기간이 필요하겠죠.








학습 효과에 미치는 영향



인간의 두뇌는 신체의 상태나 심리 상태에 따라 다른 뇌파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요


이러한 뇌파를 통해서 현재 두뇌 각성 정도나 상태를 파악합니다.


위에서 이야기 햇듯이 뇌파를 크게 구분해 알파파,세타파,베타파,델타파라고 이야기 했어요


긴장 상태나 흥분처럼 각성 수준이 너무 높을 경우에는요. 주로 베타파가 나타나요.


졸립거나 또는 수면시에는 주로 델타파가 발생되고, 알파파,세타파는, 각성 수준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하는 뇌파에요 ^^


그러면 이제부터가 중요한데요.





두뇌의 정보처리량과 기억력, 집중력 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의 각성 상태는


바로 알파파 같은 상대적으로 낮은 뇌파가 발산되는 두뇌 상태에요 세타파도 포함입니다. ㅎ


좋은 교재나 효과적인 학습 상태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종합적인 사고가 필요한 학습에서


그성과를 높이기 위해선 무엇보다 학습의 기초가 되는 두뇌 상태가 학습에 적합합니다.


공부방조명하나에도 이렇게 과학적인 근거가 숨어있어요.





뉴턴은 말했습니다. 영국의 아주 유명한 양반이죠 ㅎㅎ


"색은 빛의 그 자체이다"


우리들은 색을 우리들의 눈으로만 본다고 생각하지만 눈 뿐만 아니라 피부로 색을 감지하고 있는거죠.


여러가지 조명빛을 비춰 그에 따른 반을을 확인하는 실험 에서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공부환경은 단순히 "예쁘고 편안하게 꾸며주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은 위험해요.


공부방조명이 학습에있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를 이 글을 통해서


느끼셨다면 다행입니다. 지금이라도 아이의 공부방으로 가서 우리 아이 공부방조명은 어떤지 확인해 보세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말만 들어선 뭘 어떻해 아이의 공부방조명을 


확인해야할지 조금 감이 없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를 끝내면 저의 이글은 의미가 없겠죠 ㅎㅎ


사실 저도 이런 재미없고 지루한 이야기 별로에요 ㅎㅎ


아무튼 다음에 공부방조명 숨은비밀을 안다면 자녀의 성적이 쑥쑥 오른다!2 편으로 찹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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