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무료듣기 ,율동동요 메들리 신나는 동요 무료듣기

동요 무료듣기 ,율동동요 메들리 신나는 동요 무료듣기




오늘은 동요무료 듣기를 올려 보려 합니다


아직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그것도 아직 36개월도 안된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외출시,집안일할때,기타 등등의 이유로 아이에게 동요 무료 듣기를 보여 준적 있을겁니다


물론 아이가 스마트폰 보는거 싫어요 ㅜㅜ 중독될까 무섭고 눈 나빠질까봐 걱정도 되요


하지만...정말 너무 힘든 상황이나.어쩔 수 없는 상황 있기 마련이거든요


그럼 꼭꼭 숨겨놓았던 필살기라도 되는냥 스마트폰을 꺼내고는 다음 검색창에 동요 무료듣기를 검색하곤 합니다.


그리고는 아이에게 득될게 없지만 저에게는 평화가 찾아오죠.. 


그러다보니 동요 무료듣기가 고마울때가 많이 있어요 아이에게 안좋은건 알겠지만 그래도 꼭 피요할대가 있거든요


그래서 동요 무료듣기 ,율동동요 메들리 신나는 동요 무료듣기를 준비했어요




동요 모음 1 - 곰세마리 외 57분


유튜브에서 가져왔어요 57분짜리 영상이에요 ㅎㅎ 길게 보여주기 딱이죠


그럼 너무 길어도 유용하지 않을때가 있답니다


잠깐 진짜 5분만 잠깐 아이를 집중시키게 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럴때를 위해 짧은것도 올려 놓을게요 ^^




아빠 힘내세요 - 꾸러기 동요 2분40초

다음은 요즘 저희 아이가 빠져있는 동요 

응가쏭!! 저도 신나더군요

응가응가~~~바지를 내려요 바지를 내려요 ㅎㅎ


트니트니 응가송 1분20초


“트니트니 친구들 응가율동해볼까요? 

자~응가 응가 다같이~준비”


응가 응가 응가 응가(트니)

응가 응가 응가 응가(트니)

배가아파요 배가아파요


뿌웅뿌웅 뿡뿡뿡(트니)

뿌웅뿌웅 뿡뿡뿡(트니)

배가아파요 배가아파요


지금은 안돼요 지금은 안돼요

힘주면 안돼요 힘주면 안돼요

변기를 찾아요 변기를 찾아요

힘차게 달려봐요 (유후~)

응가 응가 응가 응가(트니)

응가 응가 응가 응가(트니)

배가아플때 혼자해봐요


바지를 내려요 바지를 내려요

변기에 앉아요 변기에 앉아요

주먹을 꽉지고 주먹을 꽉지고

엄마를 외쳐봐요 (엄마)


응가 응가 응가 응가(트니)

응가 응가 응가 응가(트니)

배가아파요 (또) 배가아파요 (또)

응가 응가 응가 응가






[뽀로로와노래해요 1기 전편] 40분 연속보기


뽀로로가 빠지면 서운하죠 


뽀로로와 노래해요 시즌1기 40분짜리 동영상을 마지막으로


동요 무료듣기 ,율동동요 메들리 신나는 동요 무료듣기를 마칠게요 ^^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동영상 출처는 유튜브에요 











라온누리 홍대 서가앤쿡,수노래방 방문하다

라온누리 홍대 서가앤쿡,수노래방 방문하다



제가 요즘 인테리어 현장 사정상 어제부터 해서 명절 지나고 12일까지 쉬는걸로 되있다보니

아~~주 긴 휴가를 받았네요 ㅎㅎ

10일간이나 쉬게 생겼어요 ㅎㅎ 어찌보면 좋은데 일당 벌이를 해야하는 저로서는 ㅎㅎ

마냥 편할 수 만은 없죠 ㅎ 뭐~~그래도 오랜만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우리 꼬물이들 라온누리를 모시고? 홍대를 행차했죠 



아~ 근데 솔직히 홍대는 이런 어린 아이들과 갈만한 곳은 아니더군요 ㅎ

어찌보면 당연한건데도 왜 제가 젊었을때 놀던 장소이다보니

아이들과 함께가도 좋을거라 생각했을까요 ㅎㅎ


아이들이 4살5살만 되었어도 은근히 할게 많을 수 도 있는데

첫째가 이제 20개월 둘째는 5개월.....ㅜㅜ

그런 녀셕들과 홍대라니... ㅎㅎ 그래도 나름 재미지게 놀았어요

사람들보기 조금 부끄러운 시선도 받았지만 뭐...니들도 나중에 애 낳아봐라...

ㅎㅎ 아무튼 금강산도 식후경 홍대 도착해서 서가앤쿡으로 향하였죠 ㅎㅎ




홍대로 가는길에 와이프와 라온누리가 찍은 사진들이에요 ㅎㅎ





갑자기 타가 덜컹해서 흔들렸네요 ㅎㅎ


전 음......능력도 많이 없는건 맞지만 ㅎㅎ 자기비하발언은 아니구요 ㅎ


사실 차 한대 사서 유지할 정도는 돼지만 아끼고 싶어요


할부 말고 아예 그냥 모아서 사고 싶어요 제가 이 말을 왜하냐


이번에도 전 역시나 쏘카를 타고 갔거든요 ㅎㅎ


갑자기 왜 쏘카 홍보질일까요 ^^::





와이프가 본인의 얼굴은 꼭 가려달라고 강력히 주장했기에 가렸어요 ㅎㅎ

사실 제 블로그 아직 초짜라 보는사람도 없는데 말이죠 ㅎ

그래도 조금이라도 방문자가 있긴하니까 부끄러운가봐요 ㅋ



아직 머리가 짧아서 그런지 사내아이 같아요 ㅎㅎ


머리핀이 조금 어색합니다 ㅎ






아~ 뭐죠 저 엉거주춤한 자세는 ㅎㅎ





현관입구 사진이네요 ㅎ







전 정말 추리 합니다 ㅎㅎ


뭐...잘생긴 얼굴도 아닌데 좀 팔리면 어때요 ㅎㅎ


딸 아이와 함께 서가앤쿡에서 뭐먹을까 서로 고민하던중


엄마가 사진찍는다고 메뉴 고르기를 포기하고 카메라 보는 녀석~~ ㅎ


전 뭔가 열심히 공부중....ㅎㅎ





서가앤쿡에서 삿포로 맥주 이벤트 중이네요 


걍 참고 하시라고찍어썽요 ㅎ





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제가 많이 배고팠거든요 


자몽에이드가 먼저 나와서 딸아이 한입 시켜줬는데


영~ 입맛에 안맞는지 안먹네요 ㅎㅎ






우리가 시킨 메뉴는 음..무슨 세트였는데 ㅎㅎ


목살 스테이크 + 새우필리프 뭐 이거였는데


목살스테이크는 기본이고 여기서 새우필리프,베이컨까르보나라,뭐 기타 등등 ㅎㅎ 중에 택1이였네요 ㅎㅎ


여러분은 지금 많이 어설프게 짝이 없는 라온누리파파의 라이프스토리 블로그를 보고 계십니닿


보는분은 계신가요 ㅎㅎ



드디어 음식이 나오고


우리 라온이는 음식을 보며 멍~~~하고 전 아주 맛잇게 입맛을 다시고 있습니다 ㅎㅎ





이녀석 먹으라는 밥과 고기는 안먹고.....


감자튀김만 맛나게 먹네요 ㅜㅜ


것도 감자튀김이라기보단 감자스넥에 가까운 튀김을....


암튼 서가앤쿡에서 맛나게 점심 식사를하고는


우리 라온누리의 첫 노래방 방문을 시켜줬어요 ㅎㅎ


집에서 하도 노래부르고 춤도추고 하길래


노래방가면 재밌게 잘 놀 것만 같았어요..


근데....사실 좀 어색한지 잘 못놀더군요 ㅎㅎ









앞다리가 쏘옥~~~~


뒷다리가 쏘옥~~~~


옆방에선 다들 폼잡고 젊은이들의 노래!!


신곡 혹은 유행가..를 부르는사이


저희는 동요를 신나게 불렀답니다 ㅎ


민망도 하여라 ㅋㅋ


















ㅎㅎ

노래실력은 꽝이지만


제눈엔 너무 이쁘기만한 아이네요


암튼 저희 식구들은 나름 재미지게 홍대 투어를 미치고 돌아왔네요


근데 사실 다음엔 아이들과 함께 가긴좀 그런거 같아요


젊음의 거리잖아요 ㅎㅎ


아이를 위한 장소는 없어요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ㅎㅎ


젊은분들 홍대에서 불태우시고


즐거운밤 되세용 ^^

맛과 모양이 어설펐어도 정말 뿌듯한 요리


만두국 개봉박두!!

(본 이미지는 리틀 홍콩 사이트에서 가져 왔습니다)




제가 만들었냐구요?

당연히 아니죠! ㅎㅎ 리틀홍콩이라는 사이트에서 잠깐 가져 왔습니다. ㅎㅎ

저번 만두 빚은 이야기에서는 제가 엄청 고생한것만 강조 한듯하네요 ㅎㅎ

사실 제 와이프가 연년생 딸아이 둘 키우는 것만도 고생인데

제가 만두 빚어보자 했을때 흔쾌히 재밌겠다며 

같이 나가서 재료도 사오고 만두속도 미리 준비해주고

제 와이프 고생이 저보단 두배 더 심했을 거에요 



아무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만두를 빚었으니 요리를 해야겠죠

제가 만든 요리는 만두국과 찐 만두 입니다. ㅎㅎ


뭐 어설프지만 제 나름대로는 만족하고 있어요






먼저 야채를 준비하려고 양파를 반으로 썰고 있는 사진이죠.. ㅎㅎ


지금 여러분께서는 어설픈 칼질의 정석을 보고 계십니다. ㅎ


힘들게 힘들게 야채를 썰어서..


준비 완성!!









만두국 레시피를 보러 오셨다면 큰 실례겠군요


저에게 레시피 따위는 없습니다. ㅎㅎ


다른 블로그의 레시피를 따라할뿐 저에게 정해진 재료의 양과 질은 없으니까요


그저 감을 믿을뿐........



양파, 당근, 애호박, 지단 이렇게 만두국 재료를 완성했어요 ㅎㅎ









만두국 야채 재료 준비전에 


멸치 육수를 미리 내고 있었답니다 ㅎㅎ


뭔가 그럴듯하게 되가고 있어.....








육수가 끓기 시작하여


제가 아주 정성것 빚은 만두를 넣어 줍니다 ㅎㅎ


아직까진 요리답다 하기 힘드네요 ㅎ








조금 끓이다가 야채를 바로 넣었어요 ㅎㅎ


제대로 하시는 분들 보면 재료와 재료넣는 사이에


정확한 시간을 재고 하시던데...



아까 말했다시피 저에겐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제가 먹기 좋고 만들기 편하면 그만이니까요 전 저의 감을 믿어요... ㅎㅎ










계란을 넣어주면 맛이 좋다하길래 


남들하는건 다 따라해야 하는 저로서는 또 안넣을 수 없겠죠..


계란 투입!!








음...... 스멜 이즈 굿~~! ㅎㅎㅎ


나름 봐줄만 한가요? 아닌가요? ㅜㅜ ㅎㅎ


뭐 아무튼 제 나름대로는 만족스러운 만두 빚기와 만두국 만들기 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이렇게 정성스레 만든 요리를 사랑하는 자녀가 잘 안먹는다면


엄청 속상할꺼 같아요 









하지만 저의 걱정과는 달리 아주 맛있게 잘먹어 주었네요


역시 이쁜 녀석이네요 ㅎㅎ








만두국과 찐만두 완성이네요 ㅎㅎ




사실 제가 음식을 잘 만들어서 우리 아이가 잘 먹었다기 보다는


잠깐이지만 음식을 함께 만들었고 본인이 음식 만드는데


참여 했다는 기분때문에 더욱 잘 먹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육아라는게 만만하지 않네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라도 꼭 공부를 잘해야한다. 이런건 아닙니다.


다만 생각이 건강하고, 신체 건강하고, 이쁘게만 자라 주었음 하니까요



건강한 생각을 심어준다는게 생각처럼 쉽지 만은 않은듯 합니다.


아이의 인성 함양과 바른 길로 인도하려면 


저스스로가 많이 참을 줄 알고 많이 배워야 하는데 


아직 저 스스로도 많이 부족한 대한민국의 소시민인걸요 ㅎㅎ



아무튼 많이 부족하지만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


물론 말만 앞서는 부분이 아주 많지만요 



여기서 이야기를 마칩니다



다들 편안한밤 보내세요 ^^















오겹살이 일품인 제주 영롱가! 너 조금 탐난다!











날도 춥고 우리 딸 아이들 김라온,김누리 감기에 걸려서 꼼짝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죠.


주말인데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해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전 솔직히 집에서 쉬니까 좋더군요 ^^::


오후쯤에 저의 어머님 아버님께서 우리집에 놀러 오셨어요 


멀리는 못가고 집근처인 신월동 맛집 제주 영롱가에 다녀 왔습니다.



서서울 호수공원 근처에 위치한 맛집인데요 식당 출입구의 모습이에요 ㅎㅎ


저기 출입구에 제주도의 상징 돌하루방 보이시나요?












글쎄 나의 사랑하는 따님께서 이 돌하루방을 아빠라고 부르더군요 ㅡㅡ;;


너무 이쁜녀석? 입니다.













돌하루방!! 저를 닮았나 봅니다 ㅎㅎ 


마침 근처에 김포공항도 있는데 제주도라도 다녀와야 할까봐요 ^^



요즘 이쁜짓, 귀여운짓만 골라서하는 라온이의 뒷모습이네요 ㅎㅎ











저희가 제주 영롱가를 방문한지는 이번이 두번째인데요


첫 방문때 오겹살과 꽃등심을 먹어 봤기 떄문에 


이번엔 양념 돼지고기를 먹어보자는 생각에


양념갈비를 주문했어요



기본 상차림 모습이네요 ㅎㅎ


제가 아직 초보 블로거다보니 사진이 많이 미흡해요 ㅜㅜ 



그리고 사진을 나름 많이 찍었다 생각했는데 포스팅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사진이 없더군요 


다음엔 많이 많이 찍어 두어야 겠다고 생각했네요 ㅎㅎ









갈비를 먹어본 소감은 이 식당은 오겹살이 진리 라는걸 깨닮았어요..


그렇다고 갈비가 맛이 없었던거 아니지만. 그래도 제 입맛엔 오겹살이 최고엿습니다. 


조금 단맛이 강한거 빼고는 갈비도 나름 좋았어요


그리고 숯불구이 전문점엔 뭐니뭐니해도 숯불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 숯불의 화력 보이시죠?


숯불구이 식당 다운 숯불이네요 










갈비만 먹고 그냥 갈 수  없었기에..


오겹살 2인분을 추가했어요 ㅎㅎㅎ


고기가 좀 노릇노릇하게 익었을때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이 곳 제주 영롱가에서 오겹살을 시키면 쌈장에 고기를 찍어먹기보단


저기 불판위에 양념장 보이시나요?


갈치젓? 식당 주인분이 무슨 젓갈이라고 했는데 까먹었어요 ㅜㅜ


아무튼 저 양념장에 찍어서 먹어야 제 맛입니다.


제주도에서 저런 젓갈에 고기를 찍어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식당 이름이'제주 영롱가' 이듯 먹는 방법도 제주도 방법으로 먹어야 맛잇겠죠




아~ 또 먹고 싶네요. . . .



마지막으로 고기를 먹었으면 그냥 갈 수 없죠 냉면을 먹어야죠 ㅎㅎ






다시 말하지만 사진이 많이 부족하죠? ㅎㅎ ::::


냉면사진은 없고 우리 딸아이 냉면 흡입하는 사진만 찍었네요 ㅎㅎ


근데 제가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건 


전 희안하게 냉면에 굉장히 민감해서 아무 식당에서나 냉면을 먹지 못하는데요


이 곳 냉면은 제 입에 잘 맞았어요


물론 제 개인적인 입맛이긴 하지만요 ㅎㅎ







더 달라는 우리 라온이 ㅎㅎ


귀엽죠?










냉면 먹는거 처음봐?


라고 말하는듯해요 ㅎㅎ




우리 여섯 식구는 이렇게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 


저도 멋없는 아들 녀석이었지만 


결혼후엔 가족만한 친구가 없더군요 ㅎㅎ


아버지와 어머님을 그냥 보내드릴 수 없어서 저희집에 모셔서 


소주와 맥주를 아~주 간단히 섞어 마시고는









이렇게 되었답니다 ^^::






정말 사이 좋아? 보이죠 ㅎㅎㅎ



여기서 글 을 마칠께요 ㅎㅎ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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